Best 명언) 장길자 회장님의 심금을 울리는 명언 5가지
요즘 들어 장길자 회장님 관련 포스팅을 많이 하게 되네요. 저도 같은 조직에 몸을 담고 애정이 있는 지라, 홈페이지 자꾸 들어가 보고, 글 보면서 그 마음을 많은 분들보다 더 느끼게 되는 것 같아요.
제가 느끼는 장길자 회장님 Best 명언을 다섯개 추려 봤습니다. 주관적일 수 있지만, 저에게는 좌우명 같은, 꼭 필요한 명언들인 것 같습니다. 하나같이 마음 속에 심금을 울리는 명언 들입니다. 말이라는 것이 그냥 돈도 안들고 그냥 나오는 것 같지만, 그렇지 않은 것 같아요. 묵은 김치의 깊은 맛은 입에서 느껴보고, 마음으로 그 시간의 깊이를 느껴보고, 만든 사람의 정성과 사랑의 마음을 느껴보기 전에는 완벽하게 느낄 수 없다고 하죠. 그런 것처럼, 이런 명언은 정말 이런 부분에 대하여 고민하고, 정성을 쏟고, 사랑을 붇지 않으면 나오기 어려운 것들이죠.
여튼 사설이 깁니다. ^^
장길자 회장님 홈페이지에서 퍼 왔습니다. 프로필 사이트가 예쁘게 만들어 졌는데, 아직 홍보가 잘 안된 것 같아요. 위러브유 운동본부랑 장길자 회장님은 '홍보' 빼고는 다 잘하는 것 같습니다. ^^
https://zahnggiljah.com/message/
장길자 회장님 명언 Best
5위 "365일 내내 36.5도의 사랑으로"
사람의 마음이 언제나 한결 같을 수는 없죠. 그런데, 정말 장길자 회장님과 위러브유 운동본부 회원들은 정말로 36.5도의 사랑이 가득한 마음이 넘치는 곳 같아요! 나도 365일 내내 36.5도의 사랑이 될 수 있는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할 것 같아요!
4위 "나누고 베풀고 더불어 사는 삶"
누구나 한번 살면 끝나는 소중한 인생. 돈을 위해서, 명예를 위해서 사는 사람이 있는 반면, 나누고 베풀고 더불어 사는 삶이 있는 것 같다. 돈과 명예를 다 거머쥔 빌 과 멜린다 게이츠는 사람들에게 나누기 위해서 재단을 설립하고 열심히 나누고 있다고 한다. 그렇다고 돈을 가진 사람만 그런 삶을 사는 것이 아니다. 장길자 회장님을 위시하여 위러브유 회원님들 모두가 열심히 나누고, 베풀고 더불어 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3위 "다 함께 손잡는 '우분투' 정신으로"
우분투는 아프리카의 말이라고 한다. "우분투(ubuntu)는 사람들간의 관계와 헌신에 중점을 둔 윤리 사상이다. 이 말은 남아프리카의 반투어에서 유래된 말로, 아프리카의 전통적 사상이며 평화운동의 사상적 뿌리이다." 위키를 참조하면 대략 이정도의 의미인데, '한 사람의 열걸을 보다 열 사람의 한 것음'을 잘 표현한 말 같다.
2위 "짧은 인생, 서로 격려하고 응원하는 동행"
짧은 인생. 남을 비난하고 비평하는데 모든 인생을 낭비하는 분들도 있는 반면, 서로 격려하고 응원하고, 사랑하는 동행 같은 인생들도 있는 것 같다. 위러브유 회원님들 모두 그런 분들 같다.
대망의 1위 "지구촌 가족 누구도 외롭지 않은 삶을 살게 하고 싶습니다. "
생각만 해도, 상상만 해도, 느낌만 봐도, 정말 뿌듯하고 대단한 포부가 아닐 수 없다. 나의 외로움은 내가 노력하고 옆 사람과 함께 없앨 수 있는 방법이 있다. 하지만, 모든 사람이 그런 극복의 방법을 다 가진 것은 아니지 않는가. 정말 큰 노력과 큰 실천을 전제로 하는 말이 아니고서는 이런 말을 할 수 없을 것이라 생각한다.
다 적고 나니 정말 뿌듯 뿌듯. 위러브유 모든 회원님들! 모두 베스트 명언 하나씩 글 작성하고, 많이 많이 퍼뜨려 보면 좋겠어요! 사랑합니다. 위러브유 회원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