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러브유서포터즈

신년사의 작은 울림 언젠가 직원 신년사에서 장길자 회장님께서 이렇게 말씀 하셨다고 하시더라고요. '큰 소망도 작은 실천에서부터 시작하자고. 그 앞에 위러브유 운동본부가 있으면 좋겠다'고 하셨답니다. 저도 전해 들은 이야기라서, 정확한 말은 기억이 나지는 않습니다만, 그 이야기를 들었을 때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사실 이런 이야기는 쉽지 않은 이야기네요. 신년이 되면, '이번에는 영어 공부도 열심히 계획적으로 해서 꼭 좋은 성적 거둬야 겠다' / ' 올해는 다이어트' 이런 마음을 매년 먹긴 하지만, 작심 삼일이라고, 삼일을 넘기기 어렵고, 요즘 들어서는 몇 시간 실천을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그런데, 이런 꾸준한 활동을 계속 해 오는 것을 보면, 장길자 회장님 정말 대단하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