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13회 새생명 사랑의 콘서트
- 지구 13바퀴
- 이배근 고문
- 걷기대회
- 함께하는 동행
- 서로 돕기
- 장길자 회장님
- 20회 새생명 사랑 걷기대회
- 위러브유
- 외롭지 않은 삶
- 365일
- 응원
- 장길자
- 365일 내내 36.5도의 사랑으로
- 생명구호
- 상위노출
- 큰 소망도 작은 실천에서 부터
- 위러브유 서포터즈
- 여기는 어디
- 검색 최적화
- 국제포럼
- 아동학대예방협회
- seoquake
- 위러브유 운동분부
- 위러브유 운동본부
- 장길자 회장
- SEO 마케팅
- 여기는 어디?
- 365일 내내 36.5도의 사랑
- 36.5도
- Today
- Total
목록위러브유 운동본부 (7)
위러브유서포터즈

장길자 회장님과 함께하는 2019 세이브 더 월드 국제 포럼 여기는 2019 세이브 더 월드 국제 포럼이 열린 현장입니다. 이번에는 장길자 회장님을 비롯하여 세계 6개국에서 발표자, 60개국에서 참석자들이 왔다고 합니다. 위러브유는 여러가지 활동을 하고 있는데, 국제 포럼을 개최해서 세상에서 열심히 복지 활동 하시는 분들의 의견을 듣고, 서로 잘 해 볼 수 있는 자리가 열렸습니다. 이번 포럼의 주요 주제는 생명 구호 노력을 위한 지속적인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이 되겠습니다. 이번에는 그 방법 중에서 '헌혈'이라는 주제로 진행이 되었습니다. 헌혈이 정말 중요하죠! 우리는 프로 헌혈러~

[여기는 어디?] 영상 2번째 작품이 나왔습니다. ^^ 안녕하세요? 위러브유 서포터즈 '하트 뿜뿜'입니다. 위러브유 서포터즈 제작 영상 "여기는 어디?" 2탄입니다. 많은 분들이 생명에 대하여 소중하게 생각하시는 것 같습니다. 사람의 생명을 유지하는데 가장 중요한 것은 피 입니다. 헌혈의 중요성에 대하여 장길자 회장님은 '365일 내내 36.5도의 사랑으로'라는 멋진 캐치프레이즈를 걸고 진행을 하셨습니다. 짝짝짝~ 생각해보니, 기존에도 '365일 내내 36.5도의 사랑'으로를 항상 마음에 품고 계셨네요. 역시 명언은 아무나 하는 것이 아닌가 봅니다. 마음속에 항상 준비가 되어 있는 자가 명언을 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장길자 회장님 명언) 365일 내내 36.5도의 사랑으로 13회 새생명 사랑의 콘서트..

요즘 들어 장길자 회장님 관련 포스팅을 많이 하게 되네요. 저도 같은 조직에 몸을 담고 애정이 있는 지라, 홈페이지 자꾸 들어가 보고, 글 보면서 그 마음을 많은 분들보다 더 느끼게 되는 것 같아요. 제가 느끼는 장길자 회장님 Best 명언을 다섯개 추려 봤습니다. 주관적일 수 있지만, 저에게는 좌우명 같은, 꼭 필요한 명언들인 것 같습니다. 하나같이 마음 속에 심금을 울리는 명언 들입니다. 말이라는 것이 그냥 돈도 안들고 그냥 나오는 것 같지만, 그렇지 않은 것 같아요. 묵은 김치의 깊은 맛은 입에서 느껴보고, 마음으로 그 시간의 깊이를 느껴보고, 만든 사람의 정성과 사랑의 마음을 느껴보기 전에는 완벽하게 느낄 수 없다고 하죠. 그런 것처럼, 이런 명언은 정말 이런 부분에 대하여 고민하고, 정성을 쏟고..

인생은 순간 인생은 순간(눈 깜빡일 만큼 짧은 시간을 가리키는 말) 이라는 말이 있다. 그만큼 짧은 것이다. 정말 내 인생(정말 짧은 인생이지만...)을 돌아보면, 내가 어떻게 살았는가 고민이 된다. 나름 치열하게 살았다고 생각했지만, 고민하고 주저하다가 보낸 시간도 상당하고, 쓸데 없는 감정 낭비에 해야 할 일을 지체하고 살았던 기억이 있다. 돌아보면 후회가 많이 남는 인생이다. 짧고도 짧은데 말이다. 막상 해야할 일에 집중하지 못했고, 사랑하고 동행하는데 집중하지 못했다. 어떤 소설가는 내 인생은 순간이라는 돌로 쌓은 성벽이라고 이야기 한다. 그런 순간들이 모여서 나의 인생을 이루었다는 말이다... 나는 무엇을 추구하고 살았던가.. 그러다가 장길자 회장님의 새생명 가족 걷기 대회 인사말씀에서 "짧은 ..

외로운 이 세상에 펼쳐진 꿈 수십년 전에는 졸업식날 자장면 먹으면서 부유한 앞날을 상상하곤 했다. 부푼 꿈이 있었고, 그것을 나눌 친구들이 있었다. 지금은 졸업식날 고가의 음식점에서 스테이크 한번 썰어 줘야 어느 정도 치례를 했다고 할 정도의 수준이 되었다. 자장면 한 그릇을 먹고 싶어서 졸업식을 기대 했었지! 맛있어 보인다! 물질은 풍부해 졌지만, 오히려 마음은 빈곤한 것이 지금 세대가 아닌가 한다. 얼마전 고독사에 대한 기사를 본 적이 있다. 50대 고독사가 가장 많은 나라가 한국이라고 한다. 세상에 대화할 사람이 없어서 고독한 인생으로 술과 담배를 친구로 삼다가 이 세상을 떠나는 사람들이 가장 많은 나라. 그 곳에서 어떻게 희망을 찾을 수 있을까? "누구도 외롭지 않은 삶을 살게 하고 싶습니다." ..